수협 인천통신국 ,일일 명예국장 및 VHF-DSC 홍보대사에 인천자망협회 김우경 부회장 위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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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협 인천통신국 ,일일 명예국장 및 VHF-DSC 홍보대사에 인천자망협회 김우경 부회장 위촉: 2016.05.19 18:55 입력

한연수 기자 kbr2hys@gmail.com

<table width="531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table width="5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수협 인천통신국 ,일일 명예국장 및 VHF-DSC 홍보대사에 인천자망협회 김우경 부회장 위촉" width="5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hsnews.or.kr/PEG/14636516999263.jpg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수협 인천통신국 ,일일 명예국장 및 VHF-DSC 홍보대사에 인천자망협회 김우경 부회장 위촉" width="531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hsnews.or.kr/PEG/14636516804756.jpg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(국장·김정섭)은 18일 오전 ‘일일 명예국장 및 VHF-DSC ON 홍보대사’에 인천자망협회 김우경 부회장을 위촉했다.   <o:p></o:p>김우경 명예국장은 평소 경기·인천 수산업발전과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 사업에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, 특히 통신국의 VHF-DSC ON운동에 각별한 관심과 참여로 선도역할을 하고 있다.   <o:p></o:p>이번 행사는 ‘어업인의 생명의 끈 VHF-DSC로 지켜내자’라는 슬로건으로 VHF-DSC 시스템을 직접 견학하고, 통신국 업무현황 보고와 직원 간담회를 통해 어업인과 함께하는 최고의 통신국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.   <o:p></o:p>김우경 명예국장은 “바다에 나가 조업하는 어선에게 어업정보통신국은 어업인의 길잡이로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어업인들을 위한 최고의 어업정보통신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   <o:p></o:p>또한, 김정섭 국장은 “평소 조업중에 느꼈던 사항들을 진솔하게 대화함으로서 통신국과 어업인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다”며 “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 실시를 확대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