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, ‘힐스테이트 동탄’ 6월 분양

현대건설, ‘힐스테이트 동탄’ 6월 분양: 지하2층~지상33층, 16개동, 전용면적 61~84㎡ 중소형 구성 1479가구; 2016.06.15 17:10 입력

한연수 기자 kbr2hys@gmail.com

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table width="5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현대건설, ‘힐스테이트 동탄’ 6월 분양" width="5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hsnews.or.kr/PEG/14659781990893.jpg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<a href="http://hsnews.or.kr" target="_self"><img alt="현대건설, ‘힐스테이트 동탄’ 6월 분양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hsnews.or.kr/PEG/14659781750479.jpg"></a></td></tr></tbody></table>현대건설은 6월,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1479가구의 아파트 ‘힐스테이트 동탄’을 분양한다.   <o:p></o:p>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대단지·중소형 등 선호요소를 두로 갖추고 있는데다 교통·교육·생활·자연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.   <o:p></o:p>특히, 대건설은 IoT(사물인터넷:Internet of Things) 기반의 첨단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설계에도 공을 들일 계획으로 관심이 높다.   <o:p></o:p>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층~지상 최고 33층, 16개동, 전용면적 61~84㎡로 구성된 총 1,479가구의 아파트다.   <o:p></o:p>전용면적별로는 ▲61㎡ 150세대 ▲74㎡ 288세대 ▲84㎡ 1041세대로 이뤄진 단지 전체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으며,전용면적 61㎡·74㎡와 같은 틈새면적도 많아 고객 선택 폭이 넓다.   <o:p></o:p>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“동탄2신도시의 분위기가 최근 들어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다 동탄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 기대감이 높아 분양 전부터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”며 “입지 또한 중심상권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등과 교육여건 등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남다를 것”이라고 말했다.   <o:p></o:p>■ 동탄2신도시 지리적인 중심…교통·교육·생활·자연환경 ‘만족’   <o:p></o:p>힐스테이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의 지리적인 중심부분에 해당하는 리베라CC 남측에 있어 교통·교육·생활·자연환경 등 주거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.   <o:p></o:p>특히,동탄2신도시의 어디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자랑하는데 동탄순환대로(2016년 개통 예정)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 기흥IC를 이용할 수 있고, 동탄신리천로(2016년 개통 예정)를 통해 용인-서울고속도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.   <o:p></o:p>또한, SRT·GTX 복합환승역인 동탄역(예정) 및 중심상권, 주요 업무지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.   <o:p></o:p>올해 11월 개통을 준비하고 있는 SRT 이용 시 수서역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며, GTX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 내외로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.   <o:p></o:p>또한,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IC(예정)를 통해 편리하게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.   <o:p></o:p>교육환경도 뛰어나다. 단지와 인접해 초등학교 1개소가 예정돼 있고,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유치원까지 만들어진다.   <o:p></o:p>단지의 남동측으로도 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시설 계획이 있어 생활에 편의를 더한다. 신리천과 가까워 녹지여건도 풍부한 편이며 조망도 가능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.   <o:p></o:p>■ 선호도 높은 중소형...맞통풍 판상형 비율 늘리고 남측향 배치 힐스테이트 동탄은 단지 배치도 돋보인다. 전체 가구의 90% 가량을 전면 4Bay 맞통풍 판상형으로 만들어 일자형을 중심으로 한 동 배치를 통해 각 동간거리를 넉넉하게 이격시켰다.   <o:p></o:p>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나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. 특히,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각 개별 세대의 채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로 만들었다.   <o:p></o:p>또한, 주차공간을 100% 지하화(유치원 5대 제외) 해 안전한 보행동선을 마련, 대형차량 및 초보 운전자들도 손쉽게 주차가 가능하도록 전체의 절반이 넘는 주차장이 너비 2.5m 이상의 광폭으로 만들어진다.   <o:p></o:p>■ 쾌적한 조경과 고급스러운 커뮤니티...입주민 만족도 ‘쑥’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한 조경 또한 이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다.   <o:p></o:p>힐스테이트 동탄은 약 13%의 낮은 건폐율과 조경면적 45% 이상의 쾌적한 단지로 공원과 같은 테마휴식공간을 구현한다.   <o:p></o:p>단지 내 약 1.6㎞의 순환산책로는 운동, 건강, 친환경 공간이 연계된 ‘스칸디맘 산책로’로 조성한다.   <o:p></o:p>대단지로 만들어지는 만큼 커뮤니티도 탁월하다. 휘트니스, GX룸,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, 작은 도서관, 맘스&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추고, 작은 도서관과 연계된 구연동화실이나 여성전용공방, 단순한 샤워시설이 아닌 넉넉한 크기의 사우나도 마련된다.   <o:p></o:p>경로당과 보육시설은 물론 지상 2층 규모의 유치원도 단지 내에 만들어진다.   <o:p></o:p>■ IoT 기반 첨단기술, 카쉐어링 등 차별화된 서비스   <o:p></o:p>현대건설만의 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. 입주자키 혹은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 현관문이 개폐되기 때문에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그 없이 출입할 수 있는 IoT 원패스 시스템이 적용되어 편리하다.   <o:p></o:p>주차관련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.   <o:p></o:p>UPIS(지능형 주차위치시스템) 리더기에 입주자키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 호출, 주차위치 확인 등이 가능하며, 지하주차장에는 친환경 LED 조명을 활용한 조명시스템이 적용된다.   <o:p></o:p>특히,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탄에 IoT(사물인터넷:Internet of Things)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.   <o:p></o:p>단지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스마트폰 등을 통해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거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.   <o:p></o:p>실제로 기상시간이나 취침시간에 맞춰 조명 점·소등을 조절하거나 세대 현관문 개폐 여부 및 저층부의 창문 침입 여부 등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.   <o:p></o:p>집에 도착하기 전에 난방을 제어하거나, 집과의 거리가 멀어지면 자동적으로 꺼지도록 하는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.   <o:p></o:p>이 밖에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, 제습기, 로봇청소기 등과도 연동이 가능해 작업이 완료될 시 알려주거나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.   <o:p></o:p>또한, 스마트폰앱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 확인, 보안설정 등을 관리할 수 있고,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(HEMS)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,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들의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다.   <o:p></o:p>단지 내에는 카쉐어링 서비스도 적용할 방침이다. 단지 내 주차장에 카쉐어링공간을 갖추고 입주민들이 멀리서 차량을 빌리지 않아도 편하게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.   <o:p></o:p>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과 연계하여 서비스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.   <o:p></o:p>■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 특화설계...보안 걱정 ‘뚝’   <o:p></o:p>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된다. 힐스테이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에서 보기 드문 범죄예방환경설계(CPTED:셉테드) 인증 단지로 꾸며진다.   <o:p></o:p>사각지대를 줄여 야간에 더욱 밝은 단지를 구현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칙적으로 줄이는 노력을 기할 계획이다.   <o:p></o:p>또한,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안심카메라가 설치되어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,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, 단지에는 아이들의 안전한 차량 탑승을 돕는 통학버스 안전 승·하차 공간을 마련한다.   <o:p></o:p>아울러, 집에 사람이 없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된다.   <o:p></o:p>힐스테이트 동탄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-1에 마련되며 6월 중 개관할 예정으로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.   <o:p></o:p><분양문의 1877-5510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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